2차 성징

2차 성징(二次性徵, 중국어: 第二性征, 영어: Secondary sex characteristic)은 성장하면서 남녀의 신체적 특징이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사춘기 때 나타나며 동물에게서도 나타난다.

사람

남성과 여성의 몸의 특징

2차 성징을 시작하면서 남녀는 신체의 변화가 온다.[1]

공통

  • 음모가 발달한다.
  • 겨드랑이에 털이 난다.
  • 여드름이 난다.

남성

여성

같이 보기

각주

  1. 천재학습백과 초등 체육 5학년 - 2차 성징
  • v
  • t
  • e
성별 (섹스와 젠더)
생물학사회학성정체성역할과 표현의학 진단정치 및 법률기타
  • 틀:여성주의
  • 틀:성소수자
  • 틀:성소수자 둘러보기
  • 틀:성평등
  • 틀:성정체성과 성적 지향
  • 틀:인간의 생식
  • 틀:성
  • 틀:성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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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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