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일
4·19혁명 기념일은 1960년 3·15 부정선거가 도화선이 되어 대한민국 전지역의 학생들이 들고 일어남으로써 자유당 정권이 물러나게 된 4·19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매년 4월 19일로,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제정·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제정되었으며, 현재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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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민주운동 기념일(28)
- 납세자의 날(3)
- 3·8민주의거 기념일(8)
- 3·15의거 기념일(15)
- 상공의 날(셋째 수요일)
- 서해수호의 날(넷째 금요일)
- 4·3희생자 추념일(3)
- 예비군의 날(첫째 금요일)
- 식목일(5)
- 보건의 날(7)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11)
- 도서관의 날(12)
- 4·19혁명 기념일(19)
- 장애인의 날(20)
- 과학의 날(21)
- 정보통신의 날(22)
- 법의 날(25)
-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28)
- 순직의무군경의 날(넷째 금요일)
- 근로자의 날(1)
- 어린이날(5)
- 어버이날(8)
- 동학농민혁명 기념일(11)
- 스승의 날(15)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18)
- 부부의 날(21)
- 성년의 날(셋째 월요일)
- 바다의 날(31)
- 의병의 날(1)
- 환경의 날(5)
- 현충일(6)
- 6·10민주항쟁 기념일(10)
- 6·10만세운동 기념일(10)
- 6·25 전쟁일(25)
- 철도의 날(28)
- 정보보호의 날(둘째 수요일)
- 북한이탈주민의 날(14)
- 푸른 하늘의 날(7)
- 학생독립운동 기념일(3)
- 농업인의 날(11)
- 순국선열의 날(17)
- 소비자의 날(3)
- 무역의 날(5)
-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27)
- 대한민국의 국경일
- 대한민국의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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