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코스
안티오코스 13세 디오니수스 필로파토르 칼리니코스는 아시아티쿠스라 알려져 있으며 그리스계 국가인 셀레우코스 제국의 최후의 지배자 중 하나다.
그는 안티오코스 10세 유세베스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공주 클레오파트라 셀렌의 아들이다. 클레오파트라 셀렌은 기원전 92년에서 85년 사이, 어린 아이였던 안티오코스 13세를 위해 섭정으로 활동하였다. 티그라네스가 시리아를 정복한 기원전 83년 이후에 그녀는 로마로 여행하여 자신의 아들이 이집트 왕으로 인지되게 하였지만 소용없었다. 그들은 적어도 기원전 75년에서 73년에 시리아 왕으로 인식되었고 왕국을 유지하였다.
셀렌은 결국 티그라네스에 의해 체포되고 처형되었지만 폼페이우스가 그를 격파한 후 안티옥의 주민들이 안티오코스 13세를 왕으로 맞이하였다.
같이 보기
- 피터 그린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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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
-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
-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
- 데메트리오스 2세 아이톨리코스
- 안티고노스 3세 도손
- 필리포스 5세
- 페르세우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
-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
- 멜레아그로스
-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
- 프톨레마이오스 4세 필로파토르
- 프톨레마이오스 5세 에피파네스
- 프톨레마이오스 6세 필로메토르
- 프톨레마이오스 7세 네오스 필로파토르
- 프톨레마이오스 8세 피스콘
- 프톨레마이오스 9세 라티로스
- 프톨레마이오스 10세 알렉산드로스
- 베레니케 3세
- 프톨레마이오스 11세 알렉산드로스
-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아울레테스
- 클레오파트라 5세
- 베레니케 4세
- 프톨레마이오스 13세 테오스 필로파토르
- 프톨레마이오스 14세
-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
- 프톨레마이오스 15세 카이사리온
-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
- 안티오코스 1세 소테르
- 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
-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
- 셀레우코스 3세 소테르
- 안티오코스 3세 대왕
- 셀레우코스 4세 필로파토르
-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
- 안티오코스 5세 에우파토르
- 데메트리오스 1세 소테르
- 알렉산드로스 1세 발라스
- 데메트리오스 2세 니카토르
- 안티오코스 6세 디오니소스
- 디오도토스 트리폰
- 안티오코스 7세 시데테스
- 알렉산드로스 2세 자비나스
- 안티오코스 8세 그리포스
- 안티오코스 9세 키지케노스
- 셀레우코스 6세 에피파네스
- 안티오코스 10세 에우세베스
- 안티오코스 11세 에피파네스
- 데메트리오스 3세 에우카이로스
- 필리포스 1세 필라델포스
- 안티오코스 12세 디오니소스
- 셀레우코스 7세 필로메토르
- 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코스
- 필리포스 2세 필로로마이오스
- 미트리다테스 1세 크티스테스
- 아리오바르자네스
- 미트리다테스 2세
- 미트리다테스 3세
- 파르나케스 1세
- 미트리다테스 4세 필로파토르 필라델포스
- 미트리다테스 5세 에우르게테스
- 미트리다테스 6세 에우파토르
- 파르나케스 2세
- 다레이오스
- 폴레몬 1세
- 피토도리다
- 폴레몬 2세
- 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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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리다테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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